이요나가 죽었다.
이요나가 죽었고 나는 생각이 많다.
이요나가 죽었고 나는 생각이 많다.
당신에게도 녹색정의당 같은 정당이 필요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굳이 도움도 안 되는 일을, 굳이 나서서 하는 정당이.
김용민-소성욱 부부의 동성 배우자의 피부양자 등록 소송 승소 기념 논평
2022. 10. 31. 이태원 참사를 겪은 분들을 위로하고 대응을 촉구하는 논평
2022년 서울퀴어문화축제 길리어드 트럭 비판 논평
쓰잘데없이 비장해지지 말자 다짐하면서도 결국 실패한 채로 다움의 2022년 1분기 활동 뉴스레터 여는 글을 적게 되었다.
성소수자부모모임을 다룬 연분홍치마의 다큐멘터리 ‘너에게 가는 길(변규리 감독, 2021)’을 보았다.
"누군가 커밍아웃하면 힘내 말해줘서 고마워 정말 이런 거 하지 말고 그렇구나 이러면 됨." 나에게는 옳으면서 옳지 않은 말이기도 하다.
이태원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당시 게이 혐오로 인해 게이스북 클러스터에 소란이 있었다. 이에 대한 내 생각.
부산대학교 성소수자 모임이었던, 그리고 이제 부산성소수자모임이 된 QIP의 첫 문집 e²의 발간기념 축사.
애플 CEO 팀 쿡의 커밍아웃 기고문을 번역해보았다.